***을 당한적이 있어요 중학교1학년때 할머니 할아*** 사촌오빠 나 4명이서 제주도에 간적이있어요. 좋지 않은 원룸 숙소에서 다같이 자게 됐는데 사촌오빠가 가슴에 손을 넣었어요 잠에서 깼지만 깨지않은 척 하면서 몸을돌렸는데 이번에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조금씩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뒤척이는척하면서 일어나서 할아*** 옆으로 갔는데 6년 지난 지금도 사촌오빠만보면 그때가 생각나고 싫어요 아무한테도 말 한적 없고요ㅠㅠ 어떡하죠ㅠ
***을 당한적이 있어요 중학교1학년때 할머니 할아*** 사촌오빠 나 4명이서 제주도에 간적이있어요. 좋지 않은 원룸 숙소에서 다같이 자게 됐는데 사촌오빠가 가슴에 손을 넣었어요 잠에서 깼지만 깨지않은 척 하면서 몸을돌렸는데 이번에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조금씩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뒤척이는척하면서 일어나서 할아*** 옆으로 갔는데 6년 지난 지금도 사촌오빠만보면 그때가 생각나고 싫어요 아무한테도 말 한적 없고요ㅠㅠ 어떡하죠ㅠ
여자랑 힘겨루기 하는 걸 좋아해요 정확히 말하면 강한 여자를 힘겹게 이기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유단자들 소개 받아서 힘겨루기 하거든요? 진짜 힘들고, 뭐 이득도 없는데 자꾸 하고싶어요. 이게 제 페티쉬 같아요.
포경이 후회되요......어떻게보면 장점이 있을수있는데 저는 표피가 안까지고 ***가 닿으면 너무아파서......포경을했는데 ***를하면 예전에는 예민해서그런지 천국이 보였었는데 요즘에는.....하..자살하고싶네요...감각이 많이 떨어진게 느껴져요..친구들은 차피 자연포경이되도 ***가 둔해져서 똑같다고하고, 제가 아직안해봐서.. 경험을해보면 포경전후 똑같다는 말에 위로를 받기는 해요...하.. 별다른 차이가 없나요?..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6~7살쯤 사촌오빠한테***을당했습니다. 지금은가물가물하지만사촌오빠는저한테 자기껄빨아주는대신키스를해달라곤했죠,전그게둘다싫었지만억지로할수밖에 없었습니다.또저한테저의성기를보여달라고했고그것도모자라저의몸에사정을했습니다.그당시전아무것도몰랐고그게나쁜거인지도몰랐죠 순진히 사촌오빠의말을들었고부모님과어른들께말하지말란말을지켰을뿐이죠 지금에서라도말하고싶지만 가족의불화를일으키긴싫네요..그리고사촌오빠네집에갈때마다 그날의기억이생각납니다.... 친구,가족한테는말못할이야기라서이렇게라도털어놓네요... 제가뛰어쓰기를하지않은점양해부탁드릴께요제가글재주가없어서 오늘하루도힘내세요^^
혹시ㅅㅅ하는법좀알려주실수있나요? 전26살여자입니다 남친과9주년으로만나서ㅅㅅ를하기로했어요 그리고어떻게해야아프지않을지알려주세요
남자랑 자고나면 그사람한테 흥미가 떨어져요. 왜일까요. 엄청 고민하는 중입니다 제 생각. 1 상대를 엄~~청 좋아하지 않아서 2 볼장 다봤다고 생각해서, 대충 다 파악해보니 나랑 딱히 안맞아서 3 속궁합이 안맞아서 4 진도 나가고 나면 편해져서 나오는 행동이 맘에 안들어서 그 외에 다른 사람 의견들. 1. 차이기 전에 먼저 차버린다 2. 승부욕, 도전심 호승심 호기심 3. 페티쉬 그런데 여자가 ***후에 남자한테 흥미떨어져서라고는 생각들 못하고, 안하시더라구요.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싫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정말 이사람 아니다 싶은 한도끝도없이 차가워지는 감정도 느껴봤습니다. 속궁합은 정말 좋은데 이사람이랑은 유전적으로 안맞는것 같다는게 느껴진 경우도 있었구요. 전 연애보단 결혼을 원합니다. 아무리 요새 세상이 자유롭다곤 해도 아무와 함부로 자고다니고 싶지도 않구요.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었다해도 결혼을 생각하고 온 마음 다해서 열정과 정성을 다한 연인에게 저렇게 차가워지는 제 마음이 이상해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저런 이유만으로 그럴수도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취향이 특이해도 너무 특이해요 힘 센 여자를 좋아해요
남자친구가 과거에 업소경험이 있으면 어떡하실건가요..?한두번은아닌것같은데 헤어지긴싫은데 너무좋아하는데 알고나니 실망이너무큽니다,,과거는과거일뿐인데 그래도 마음이참 그렇네요.. 어떻게생각하세요?ㅠ
정말 얘기 좀 들어주세요ㅠ 제가 학생이라 부끄러운데요 생식기가 며칠전부터 뭔가 상처난것처럼 아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놔두면 괘찮아지겠지 했어요 근데 지금 보니까 혹같이 조그만한 빨간 여드름같이 부어있는거에요! 하....어떡해야할지.. 이건 뭔지..혼란스럽고 걱정되요ㅠㅜㅠㅠㅜㅠ 그리고 아직 생리도 제대로 하지도 않는데 왜그럴까요?
고2 남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성기 *** 밑부분에 작은 하얀색 사마귀 같이 생긴게 많이 있었는데 없어질줄알고 그냥 뒀는데 안사라지더라구요.. 또 표피에는 입술에 나는 하얀색 수포같은게 있는데 그것도 물론 어릴때부터 있던겁니다. 학교에서 ***육 받을때마다 성병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혹시 제가 성병인가 싶어 걱정이에요... 물론 ***도 가져본적 없고 가렵거나 아프거나 진물같은것도 안나오고 아무렇지 않은데 그래도 정말 성병이 아닌지 걱정이에요.. 그리고 꽤 됬는데 ***를 하면 정액이 흰색이 아니라 약간 노란색인데 그것도 혹시 병인가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ㅠ
강아지처럼 귀염받고 싶어요. 후
여자도 ***를 좋아하나요..?
저는 여중생입니다 저랑 썸? 타는 한살 더많은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자꾸 ***를 맺자고하고 , 만지기만 하자하고하는데 전 그오빠가 무척좋고 서로 좋아하는데 ***얘기만하면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남자도***당한다ㅋ.... 어릴때남자한테 뒤에서기습강제키스당한후로트라우마생겼는지....여친한테는스킨쉽손도잘안잡는데........그거때문인지여자공포증도생겼어요.....
■■■잘못된 것을 고치고 여성평등이라던가 자유와 권리를 추구하는데도 왜 그걸 너 ***이니? 라고 하는걸까요..■■■ ●●●여기가 질문이고 뒤에는 제 생각입니다!! 부디 제 생각에 잘못된 점을 가르쳐주세요!!●●● 난 ***이 아니고 ***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한 드라마에 남자가 너랑은 못헤어진다면서 여자를 벽에 밀치고 강제로 키스를 했다...이것은 엄연한 폭력이고 ***인데 왜 그 상황에 잔잔한 사랑노래가 나오는건지 진짜 1도 모르겠고 그딴걸 기획한 작가는 더 모르겠고... 도댜체 어디가 설레고 두근거리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좀 편히 살자는데 왜 ****** 남혐이냐 뭐냐 진짜...몰카 찍는거 반대한다고 하니까 너는 안찍는다고 하는건 뭐냐고 몰카 옹호인가? 떡하니 몰카인 사진 올려두고 "(걸어가는 여자사진) 이런 사람들을 찍지 너희들은 안찍어" 거기에 좋아뇨가 100개가 넘게 달렸다. 여성평등을 외치니 너 ***하니? 너 남혐하니? 남혐하면 내가 지금 남자들 패고 다니지 여성평등을 외치겠니?
이제더이상 이런게너무 싫습니다.... 저는26살 남자는 29살이예요 제가 맘에든다면서 소개받고 한달만나고 교제했어요 처음엔 너무좋고 장거리다보니 오빠가항상 와줬어요 제가가겠다하면 자기가와주고 ..저도 믿고 챙겨주고 장거리다보니 차끌고와서는 데이트비용도 저도내고 항상냈어요 돈가지고 짜증냈을때도있었어요.오빠가돈더쓰는게싫어서 괜시리 짜증냈네요...항상하고싶은것도 저한테맞추고 자기가하고싶은것도 하자하면 아냐다른거해 이러고... 뭐든다 알아봐줘야되나싶어요..모를수도있는데 ,, 교제 할땐 연락왜안오지 이해하는데,배려하는데 오빠가 못할때도 있었고 안할때도 있었고요 ... 그런상황 때마다 부딪히다가 싸우고 풀고 그랬죠 한번은 일어나지도않은결혼인데,넌나랑결혼할거아니면 우린그만해야돼 이러드라구요???? 전 아직 현실감도없고 사귄지 한달도안되서 그런소리들으니 당황했쬬..제가 또잡고 어르고달래서 풀고.. 또 한번은 싸웠는데, 제가잡았어요 연인이란게 서로 싸우고 맞추고 노력하고믿고 그러면되는건데, 전 믿는거보다 불안이더컷나봐요 그냥혼자 걱정 혼자불안이였쬬 저의잘못도잇어요... 스킨십도 잤는데 그정도로 저는 올인했거든요 이렇게 헤어지고나니까 저자신이너무더러워요 이런반복이싫은데..어떻하죠이제..저자신이너무더러워요... 좋았고,서로문제없었어요.그러더니 화요일부터갑자기 사람이 변하드라구요. .그때도 노느냐고 연락없었는데 제가기다리다가 없으니까 전화해도안받고 자기맘대로 안하고... 동생기숙사가서자고. 전 사귀면서 헤어지자소리안햇어요 .이번에도 오빠가 헤어지자하더라구요..거기다가 욱해서 막머라했죠 뭐하는짓이냐 내가서운하게한거 힘들게한거있냐 했더니 없대요.자기혼자 결정하고 또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헤어지자하면서 좀힘들다 그만하자이럽디다 곧 백일인데 저는 기다릴거다 내가거기가겠다고했더니 수신거부까지당했어요 울고난리치고 저도 이제 할만큼다했고 너무 지치네요 그래도 믿었고 사랑했는데 .
여기 성 코너에 여자가 이러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글이 많다. 남성위주의 사회라는 걸 알고는 있는데 그 단면을 또 보게 된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싫으면 마는 것인데 왜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이 어떨지 그 생각을 묻는 건지.. 답답한 현실
친한누나가 있는데 솔직히 그 누나와 잠자리 갖고싶어요 가져도 될까요?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자가 아파하든지 변덕을 부리던지 어떠한 이유에서건 여자가 원치 않으면 삽입한 뒤 분위기 타도 사정 안하고 그냥 빼고 끝낼 수 있나요?
남성분들께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가 성경험이 많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