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게있는데 전 여자고 압박***나 비비는 *** 많이하면 질이 넓어지거나 조이는 강도가 약해지기도 하나요?

***를하는데 제 질이 너무쪼여서 남자친구거기가 들어갈때 엄청아파서 매일 그만둬요ㅠㅠ 매일 관계가지면 그러는데 이거 저만 그런가요.. 저가 고통을 많이느끼는것같아요

한 4개월째 성욕이 전혀 없어요 그전에는 한달에 2~3번씩 꼬박 ***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마저도 귀찮아서 안하고 이성적 설렘을 느낀 게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연애는 하고싶지만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이대로 지내자니 너무 심심해요

하다가 콘돔이 벗겨질 수도 있어요? 올바른 착용법 같은 거 있나요? 그냥 끼우면 되는 건가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 여고학생이고, 동성인친구를 어느순간부터 이성적으로 좋아하게된거같아요..둘이 매일 손잡고 같이다니면 사귄다는 말도 하루에 한번씩은 듣고,데이트 한다는 말도 많이듣고 또 저보고는 남자친구같고 제 친구는 여자친구같다고 사귀라는 말도 많이듣는데 친구도 기분이 나빠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친구가 남돌을 정말좋아하고 콘서트도 많이뛰는데 제가 막 질투하면 웃으면서 왜그러냐고 하고 제가 맨날 아이돌만 좋아한다고 질투하면 저랑 그 아이돌이랑 똑같이 좋아한다고하고 가끔은 제가더좋다고 하기도해요.그리고 저번에 제가 톡보냈는데 그걸보고 웃고있는모습을 봤는데,이 친구도 저를 좋아할까요? 손잡는거 싫냐고 하면 아니라고하고 예전보다 카톡답장 속도도 빨라졌어요!제가 좋아하는 티를 진짜 많이내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도 좋아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친구로서 좋아한다는건지 아니면 저랑 같은 마음인지를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너는 나랑 다른 쪽을 보고있는거같다고 떠본적이있는데 걔가 나도 너랑 같은쪽이라고 그러고 보고싶었다고 말한적도 있어요.. 얘도 절 좋아하는걸까요?

저는 제가 이성***라고 생각하고있구용 제 성격이 소유욕도 많고 그래서 여자인 친구들과 사귀면 어떨까 이런생각을 몇번했는데 그때는 딱 그걸로 멈췄거든요? 근데 최근에 좀 친한 친구가 있는데 뭔가 걔 보면 떨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걔가 나를 좋아할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물론 그럴일은 없을거같지만.. 연락하는데도 되게 떨리고 두근두근하고 그래요 근데 또 막상 걔 사진 보면 갑자기 현타 오면서 내가 얘를 좋아한다고? 이런 생각 들고 ,,, 그냥 좀 되게 복잡해요ㅜㅠㅠㅠ 뭐 검사같은건 없나...

누가 나 좀 혼내주세요 저번 주 수요일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남자랑 잤어요 전 15살이구 하고싶어서 한거라 후회는 없어요 실은 요즘 점점 삐뚤어져가요 공부하기도 싫고 집나오고 싶고 그래서 그남자랑 만나서 했는데 나쁘게 해줄 줄 알았는데 너무 자상하고 기분이 좋아서 요즘에는 ㅅ하는거에 빠졌고ㅜ 누굴만나서 나를 크게 혼내주면 정신차릴려나..

오빠가 헤르페스때문에 얼굴에 포진이 올라왔는데 성병은 아니죠? 1종으로알아서 성병은아닐텐데 상대방의 구강의 침이 그곳으로 묻으면 그땐 2종헤르페스로 진짜 성병이라고 아는데 샤워기 컵 이런거 같이쓰면 전 성병환자되나요.. 화장실을 당장 분리할수도없고 곤란하네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를 하면 할수록 ***에 이르러도 몇초면 금방 끝나고 딱히 흥분도 잘 안돼요 진짜 *** 문턱에만 이르는 느낌.. 한창 사춘기인데도 이러는게 정상일까요? *** 시작한게 열다섯살 얼마 안되고였는데 지금 열여섯이거든요..

진짜 단도직입적으로 필터없이 말하자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달달한 연애하면서 키스 *** 너무 하고싶어요 이러면 안되지만 마음 안 맞는 사람이랑이라도 키스랑 ***가 너무 하고싶어 미칠것같아요 열여섯살이라 그런가 안그랬는데 야한생각 너무많이들고 진짜 ***만 하기에도 지치고..ㅠㅠ

***를 하고 싶은데 섹파.....구할까요?

동성친구를 전부터 짝사랑했는데 요즘따라 ***하는 상상을 하곤 해요. 그 친구는 그런 성향 전혀 없어 보이고 제가 좋아하는걸 알게되면 물론 당황하고 불쾌해 할 것 같은데 어쩌죠. 병 걸릴 것 같아요. 심지어 너무 친한 사이라 더욱..... 그 친구를 생각하면서 성전환 수술 고민도 몇번 해봤는데 제가 겁이 너무 많네요.어떡하죠 너무 좋은데

이런얘기 해도 되나 ㅠㅠ 여자고딩인데 삽입해보고 싶어요ㅠㅠㅠ 진짜 궁금한데 아플까봐 겁나고 나만 아는 거지만 너무 *** 같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여자분들은 ㅈㅇ할때 삽입해봤나요..? 몇살때부터 해써요? ㅜㅜ

*** 이후 생리를 안해요....어떡하죠? 2일이나 지났어요

나를 이해해줄수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옆에.. 나의 곁에.. 내 편이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이런 부족한 나라도.. 이런 결함쟁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줬으면 좋겠어.. 이런 ***같은 나여도..

아참애는 안그랬는데... 오후에는.. 외로움이 배가 되서 저의 등을 꽂아버리네요.. 아침때만해도 정말 기분 좋았는데.. 침 맞고.. 집에 오늘 길에도.. 안그랬는데.. 갑자기 속도 울렁거리고 기운 없어지고.. 기운 없다하고... 외로움이 배가 되어서.. 저를 덮치네요...ㅎㅎ..

6월되고 한번도 못했더니 괴롭네요

사타구니가 갑자기 계속 가려운데.. 피부병처럼 뭐 나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고.. 특정 부분이 가렵다기보다는 여기가 가려웠다가 옆에가 가려웠다가 하네요.. 수분 보충용 젤(?), 로션 같은거 발랐더니 괜찮긴 한데... 건조해도 그럴 수 있나요?

M이 뭐고 S가 뭐에요? (크면 안다.)☜이런식의 답은 ㄴㄴ ㅠ

*** 횟수 줄이려고노력하고 있고 오늘 하려고 4일동안 참았는데 몽정했네요 ㅋㅋ 멘탈이 바사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