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같이 여행다니며 항상 날 먼저 생각해주는 그런 친구가 생겼음 좋겠다
둘만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같이 여행다니며 항상 날 먼저 생각해주는 그런 친구가 생겼음 좋겠다
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나한테 불만이 많네... 그냥 내가 싫은걸까
안녕하세요 , 전 중1여학생임니다.. 요즘 제가 같이 다니는친구들이 절 피하는거같이 느껴져요 제가 이사오기전부터 학교를 차로 등교하다 이사와서 같이 학교가자고 애들한테 말해두엇거든요 ,, 근데 개학하고 첫날은 같이 갔는데 어제는 자기둘끼리 짜고 저빼고 갔구요 ,, 오늘은 둘이 갔어요 ,, 제가 친구 잃는게 너무 무서워요 4.5.6학년때 매일 그래와서 불안하구요, 지금 절피하는아이들이 실은 공부많이 않하고 노는 아이들인데 잘나가요 얼굴은 말안해도 아시죠,,,,? 전 제가 혹시 뭐 잘못한게 있는지 씻을때도 생각하고 고민해보앗는데,, 저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간절해요 친구 잃는게 너무두렵고 힘들어요
학교 안다니고 싶다 진짜 너네만 말할수있어?너네만 욕할수 있어?나도 말할수있고 화낼수도 있고 욕할수도있어 항상 너네가 하는장난에 기분나빠서 정색하면 또 저런걸로 삐진다면서 욕하고 내가 장난쳐서 너가 기분나빠하면 난 사과해야돼?아무리 내가 만만해도 친구로서 지킬선이 있지 정도것 해 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항상 난 웃으면서 괜찮아 하면서 넘어가야돼?제발 사람취급좀 해줘 내가 왜 친구때문에 울어야되는지 모르겠다 나랑 내친구가 너한테 잘못한일인데 왜 나한테만 전화해서 ***떨고 니 할말만 하고 내얘긴 들어주지도 않고 끊고 그리고 너는 장난으로 하는말일 수 있어도 난 그게 하나하나가 다 상처야
세상에는 정말 착한 사람들, 좋은 사람들이 더 많나요.......?
하 *** 살맛 안나네
오늘 친구와의 약속을 못지켰는데 그래도 제가 바로 반성하고 사과해서 잘 해결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오늘 일을 계기로 저의 부족하고 고칠점도 알고 친구들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자 얘들아 항상 고마워 공주들♡
니따위가 날 판단하다니 니따위가 날 흔들순없어 복수는 나의 몫이 아니니 기대해 지켜보겠음
곧있으면 제일 친한 친구인a의 생일이였어요 지난 해에 a에게 선물을 늦게 준게 미안해서 올해에는 잘 주고 싶어서 선물도 2주전에 준비했고 a의 생일날 같이 놀기로 했어요 a는 약속이 있지만 약속을 정리할테니 그날 같이 놀자고 했어요 그러다 톡으로 얘기를 하다보니 화욜일에(a의 생일에) 가능하단얘기를 했고 a가'화요일은 왜?나 그날 약속있는데?"라는 톡이 왔어요 순간 당황하면서"? 그게 뭔 소리야?너가 생일날 약속을 비워놨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보냈어요 그 후로는 답장이 오지 않고 1만 떠있었어요. 얘가 다른 약속이 잡혔나보다 분명 나랑 약속을 잡았는데 비워놓은다고 했는데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일단 학교에 가야리하니 잤어요.다음날 저녁 8시쯤에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a에게 문자가 와있었어요"너톡좀 확인해!","내일 노는거 맞아?"이걸 보고 무슨 기분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이 들었고 이날 딱히 같이 놀고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날 그냥 생일선물만 줄께ㅎ"이라고 보내자"내일 논다며 뭐야"라 답이 왔어요 억울 함을느낀 저는 "너 내일 약속있다며"라 했고"내가 약속 취소한다고 한거잖아"라 했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않갔지만 반박을 했어요"그런데 너가 약속이 있다고 톡에 그랬잖아 그래서 내일 약속을 잡았는데"사실을 삐져서,억울해서 약속을 잡았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근데 너가 우리가 먼저 약속했다고 해서 내가 알았다고 했잖아""만약 안되면 내가 안된다고 했겠지"a에게 답장이 오자 저는 일단 톡을 확인해봤어요.아침에"알았어"라고 톡이 와있었어요 하지만 도서실에 있는라 저녁까지 ***를 못 했어요 아직도 내가 억울한것 같았지만 내가 일단 아침에 본걸 못 봤다 내일 같이 엽떡먹으러가자고 했어요그러자 a가 아니다 어짜피 약속이 있지 않냐 다음에 놀자 그리고 난 너랑 먼저 하면 너랑 놀려고 조정한다 그렇게 쉽게 약속을 안깬다라고 보냈어요 전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 이 긴글을 읽어주신 사람이 있다면 정말 감사해요 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내가 항상 웃고 넘어가고 진지하게 해도 바로 웃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만만해? 너희 때문에 마음고생 한적이 한두번도 아니라고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상처는 뒤로 숨기고 웃음이라는 가면을 써야해? 난 선 넘는걸 정말 싫어해 근데 하루하루 너희가 선을 넘어 사람 웃고 넘어가는것도 한두번이야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 상처 받았으면 받았다 라고 말 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싫으면 싫다고 말 할 줄 아는 사람이야 내가 다른사람도 아니라 너희때문에 아니 너 때문에 이렇게 상처받으면서 웃음이라는 가면으로 상처를 가리고 정말 필요도 없는 너때문에 내가 울어야해? 그렇게 펑펑 우는건 정말 서러워서, 아파서, 힘들어서 우는건데 내가 왜 너같은 놈때문에 울어야해? 난 펑펑 울 시간에 차라리 내 할 일을 해 울 시간이 아깝잖아 근데 내가 매일 마음속에서 펑펑 울고 내가 매일 한숨을 푹 쉬고 내가 매일 너때문에 울어야해? 마음속에서 만큼은 웃고싶고 한숨을 쉴 시간에 난 숨을 들이 쉬고싶고 울 시간에 난 사과를 받고싶어 진심어린 사과 '미안해 '이 한마디 듣는게 이렇게 어렵구나 사과를 못받을 시간에 겉으로 울고 속으로도 울어도 웃음이라는 가면을 써야해 언제까지 자기전에 혼자 방에서 훌쩍거려야 하냐고 진짜 날이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가 쌓이고 날이 가면 갈수록 우는 시간도 늘어나고 날이 가면 갈수록 힘들어 나 이러기 싫다 진짜 선 넘지마 터지면 어쩔려고
친구2명이있는데 저랑합쳐서 총3명이서다니는데..약속잡을때도 둘이서 상의해서 저한테 통보해서 나오라고하고 같이만나서 사진을진짜많이찍는데 저한테는 사진1장도 안주면서 서로 교환해서 휴대폰 배경사진하고.. 저도 사진좀달라했는데 준다면서 안주고 프사셋이서 맞춘다고 그때저한테1장줬습니다..그걸로 프사바꾸라고 그리고 셋이만나면 둘이서 저를 디스를합니다.옷스타일좀 바꾸라고도 하고 염색좀그만좀하라고도하고 심지어 노래방에서 노래고를때 거미노래부를려고 예약하려하면 높다고 하지말라고 하고 박원노래를 부르려하면 초반이낮다고 하지말라고하고..그래서 결국엔 걔네들이 골라주죠..그리고 운전면허딴다고같이할거냐고 물어보기도했는데 둘은 학원비도 현재없기도하고 그냥버스타고 다닐거라고해서 준비하고있는데 그것가지고 시비를걸드라고요 자기들도안따는데 왜내가준비하냐고 딸수있을거라고믿냐고 돈버릴거면자신들주라고 그때는따졌죠 안다닐꺼라했잖아라고했더니 자기들은그런말한적없대요 이걸 만날때마다 말합니다.그리고현재 취업준비로 자격증 취득준비중인데 얘네들한테이것도 그냥물어봤죠 같은학과니까 할거냐고 그랬더니 시간이없다..등싫다해서 또준비하는데 또 시비를겁니다.넌의리도없고 냉정하게산다고..어이가없었죠 따졌는데도 의리가없대요ㅋ이번에시험보고 떨어졌어요 그애들이 그럴줄알았다고 너가붙을것같냐고 막 그런소리합니다.또볼거냐고 그돈차라리 버릴거면자기네주라고..저는첫시험이니깐다음에또볼거라고했는데 그래한번봐봐이러더라고요 아니저는이해가안돼요 얘네들 저한테왜이러죠?만나면스트레스만받고와요 근데 저랑둘이서1대1로만나면되게착한데 꼭둘이만만나면 절 가만히못놔두네요..저솔직히짜증나는데 제가예민한건가요??
어.. 일단 저에겐 어떤 친구가 있는데요.. 이거 깔고 글을 처음써봐서... 잘 못써요.. 일단 얘는 되게 그냥 제가 싫어해요. 그냥... 일단 허세를 좀 많이 부리고 약간 허언증... 일단 걘 반에서 은따?에요. 근데 약간 피해망상 있는것같고 지 맘대로 행동 합니다ㅡㅡ 뭐가 됬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고요. 저번엔 다른 친구가 진짜로 진지하게? 사과를 했는데도 걔 뒷담을 깝니다... 그것도 많이 잘못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나가다 친것뿐. 그리고 지가 왕이라도 되는 줄 알아요 여기가 중학교도 아니고 초등학굔데 고작 1,2학년 되는 애들 보고 인사하라 뭐하라 ***질이구요. 걔는 우리학교에서 되게 소문이 안좋게 나있어요.. 근데 소문이 진짜라서 뭐라할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걔네 아빠는 장애인이셔요 한쪽다리를 못 쓰셔서. 그리고 걘 전학을 왔고 엄마도 새엄마구요. 일단 지 엄마 욕을 엄청 해댑니다. 그리고 지 아빠가 장애인인게 자랑인지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 ㅡㅡ 맨날 지 아빠 얘기고 저는 궁금하지도 않는데 맨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좀 그래요.. 진짜 꼴뵈기 싫음. 그리고 지 저체중이라고 자랑을 하고 다녀요ㅜㅜㅜ 진짜 해골같고... 저도 그렇게 몸무계가 나가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계속 돼지라 그래요... 160에 49정도면 진짜 괜찮은거 아닌가요ㅇㅅㅇ... 그리고 통통한 사람?보면 ***라 그럽니다 그럴때 진짜 죽이고 싶음ㅡㅡ 지가 뭘 잘했다고 남을 비하하는지. 싸우고 당연하다는 듯이 사과도 안하고 놀자 뭐하냐 그러고.. 진짜 제가 한심한건 ***같이 거기 넘어가서 다시 친해짐.. 개학은 이번 수요일이고 가기싫고 걔 얼굴 보기 싫고 진마 어떻게 하죠... 절교하자 그러면 이상한 소문 낼걸같고... 전 소심하고 개***라... 하..진짜 얘랑 절교 하고 싶거든요..; 졸업때 갈라져서 걔 얼굴 안보면 좋겠어요...
내가 뭘더 노력해야해? 아무리 해도 밀어내는데 자존심 굽히고 들어가라고? 실실 웃으면서? 화나도 화안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살기싫다 대인관계 너무 싫다
제가 거절을 진짜 못해요..사소한것부터 거절을 못하니 너무 힘듭니다..약속걸어오면 다받아줘서 나가고싶지않을때도 나가고 제가다른일을하고 있을때 누군가 다른일을 제안하면 또거절못해서 제일도 솔직히 벅찬데 그것까지 준비하려니까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얻고요 저는 줏대가 없다고 생각이드는데 최근에 이더운날 또 약속을 거절 못해서 나가게생겼어요 나가기싫은데..저도 거절진짜하고 싶은데.. 거절하면 안좋은소리 들을까봐 두렵고 그냥 뭐랄까 마음속으로 몇번 다짐해도 거절못하겠어요 예전에는 거절해주는 친구라도 있어서다행이였는데 그친구 일때문에 다른지역가있기도하고 바쁘기도하고..저혼자 거절하려니까안돼요ㅠ 저진짜 거절하고 싶어요..언제까지누군가한테 거절해달라고 부탁하는것도 한두번이고 저도스스로 이제거절하고 싶어요 너무 벅차요..너무스스로가답답합니다..어떻게마음먹고 거절할까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함께해온 시간은 그리 중요치 않아요. 엊그제 만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 힘듦을 먼저 알아주고 손을 나밀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사람을 대하다 보면 하고픈 말을 속으로만 삼켜야 할 때가 있다. 그게 그 상황에서의 최선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두렵기 때문에 -'모든순간이 너였다'-
친구가 있어도 아직 단짝은 없는 것 같아요 마음 맞는 친구들에게 먼저 잘해주고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어느새 단짝이 돼있겠죠?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저 먼저 좋은 사람이 돼겠습니다! 먼저 주는 사랑
사람들은 모두 가면을 쓰고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가면, 사회생활 속 가면 저도 그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지요. 자신이 어떤 불쾌한 말 을 들었을때 정말 너무 기분이 나쁘지만 웃어야되고 내가 싫어하는 것 을 권유 하였을때 웃으면서 좋은 척 하는것.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싶은 것 만 보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 만 듣고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 합니다. 겉 으로는 밝은척 괜찮은 척 상처 않 받은 척 해도 집에 돌아오는 길 은 항상 지치고 외롭고 마음 한 켠에 공허함이랄까요,. 제가 이렇게 외로움 을 많이 타는 성격이였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새로운 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성격이 과도하다 할 정도로 밝고 항상 웃음을 준다고 해서 별명이 미소천사였습니다 전, 대인관계에선 한번도 문제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데 언제부터 일까요? 갑자기 친구들 사이에 벽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묘하게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었는데 아이들은 각각의 친구들과 잘 어울려 잘 지내고 있는데 저만 겉도는 느낌이랄까요,. 친구들과 말 을 할때 아 내가 이렇게 말 하였을때 상대방이 나를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어느정도 듣는사람의 감정이 외면에선 조금 보입니다. 제가 말 할때마다 묘하게 무시하는 느낌, 흥미없는 표정 그냥 니가 말 하니까 들어줄게 이런 표정 몇달간 봐도 적응이 안되군요. 제 개인적인 실수를 할때도 항상 주의 눈치 먼저봐요. 친구들끼리 있을때 뒷담화 하는 것을 들었는데 쟤는 맨날 수업시간에 자더라 하고 친구들 끼리 떠드는게 생각나서 마음대로 졸지도 못하겠습니다,. 눈치보고 졸다가 깨요. 학기초반에는 같이 하교도 했었는데 제가 같이 하교하려고 기다리면 불편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약속도 저 만 빼고 따로 잡는다던가 나만모르는 이야기를 자기네 들 만 알고있다던가 묘하게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 하는 것 같네요., 언제부턴가 이렇게 된건지,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내가 그 때 이렇게 했더라면 이런 사이가 되지 않았을련지 일부로 더 밝은 척 해보고 무시해도 계속 다가가보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정말 너무 아파요 들어 줄 사람도 없고 내가 이렇게 말 한다 해서 진심으로 들어 주기나 할까요? 그냥 친구들한테 나 이런데 너무 힘들다 라고 말 하는 것 보다 날 아무도 모르는 익명인 사람한테 말 하는게 더 마음이 편합니다. 하루하루 너무 지치고 그 아이들 보기 싫고 회피하고싶고 이야기 나누기 싫고 그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무섭고 또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말 실수를 하면 어쩌지 맨날 이 생각을 달고 다녀요. 맘 편히 학업에도 집중 못 하겠고 집에 오면 항상 누워서 핸드폰 아니면 지쳐서 잡니다 매일 새벽에 온갖 고민들이 생각나면서 사람만나기가 무서워지고 쉽게 사람 앞에 나가면 쉽게 긴장해서 하려던 말 못하고 쉽게 당황하고 그래서 요즘 말도 더듬기 시작해서 말 도 잘 않해요 또 실수 할까봐요. 대인관계 완화하는 법 어색한 사이 다시 되돌리는 법 인싸되는 법 많이 봐도 막상 아이들 앞에 나가면 긴장해서 못 써먹겠더라구요,.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자존감도 바닥을 쳐서 이젠 그냥 한 없이 쓰리기만 하네요 딱히 잘 하는 것도 없는것같고 친구관계도 엉망이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사회 나가면 더 힘들다고 말 하던데 지금부터 이러면 전 어째요.. 유리 멘탈이여서요 아 너무 제 안에 있는 온 갖 감정을 다 꺼내 쓰니 아무말 대 잔치가 되어버렸네요.. 그냥 정말 누가 따듯하게 안아주면서 오늘하루도 잘 견뎌냈어 넌 누구보다 소중해 라고 안아줬으면 하네요 나 자신한테 너무 몰아세우고 스트레스받고 이러다 보니 제 자신은 안중에도 없고 타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내일도 달라질 건 없겠지만 대인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사람이면 제 글에 하나라도 공감을 하시겠죠? 모두 괜찮아요 잘 될거에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모두 화이팅
성격이 노잼이라 고민이에요....낯가리기도 하고 이야기소재가 많지도않아서 대화를 많이하지는 않는편인데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사람이무섭고 관계가두렵고 난이제 더이상 사람들과의 소통을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