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들이 하는 그 사소한 행동,말이 다 상처야..그것 땜에 매일울고 속상해.. 좀 남 기분좀 생각하면서 말해..그 사소한거 가지고 왜 그러냐고?나한데는 하나도 사소하지 않으니까.. 네들끼리 노니까 재미있어? 그렇게 놀구는 아니라고하면 다야?그게 상처라고..내 뒷담화까고 아니라면 다냐고..왜 내 감정 네들 맘대로 생각해냐고..네들 땜에 매일매일이 지옥 같다고..우울하다고...
난 네들이 하는 그 사소한 행동,말이 다 상처야..그것 땜에 매일울고 속상해.. 좀 남 기분좀 생각하면서 말해..그 사소한거 가지고 왜 그러냐고?나한데는 하나도 사소하지 않으니까.. 네들끼리 노니까 재미있어? 그렇게 놀구는 아니라고하면 다야?그게 상처라고..내 뒷담화까고 아니라면 다냐고..왜 내 감정 네들 맘대로 생각해냐고..네들 땜에 매일매일이 지옥 같다고..우울하다고...
그래 재밌어, 근데 너 계속그러고 다니면 너 이미지 진짜 나빠진다? 이미 나한테는 완전 별로거든ㅎㅎㅎ 뭐 나 한명 안 좋아한다고해도 별 신경안쓰겠지만ㅋㅋ 암튼 같이있기도힘들어 제발 조심 좀 해라
자신을 깎아 내리려면 자신만 깎아내리길 괜히 나도 싸잡아서 비하하지 말고....
제가 얼마전 생일이었습니다. 근데 1년 동아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에 싸우다가 다시 화해하고 친해졌는데 생일이지나도 "축하해" 세마디도 안하더군요. 너무 서운해서 그친구에게 말해봤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이" 아 미안, 축하해" 더군요.. 그것도 영혼 1도 없이요. 그래서 그냥 저런 앤가 싶어서 이해하려 해도 너무 서운한 마음하고 실망감이 더 큽니다 어떡하죠.. 제가 그렇게 큰걸 바란것도 아니고 세마디만 해달라 했는데 돌아오는건 영혼없는 축하해 만 있었어요.. 아직 서운한 제가 이상 한 건가요???
어떡하면 좀 더 가까워 질수있을까 내가 다가가면 넌 한발짝 물러나고 내가 또 한발짝 다가가면 가만히 있다가 나를 이용하고 피해
나도 어깨좀 피고 살고싶다 정말 당당하게 미칠듯 웃어도 보고 남사친이랑 장난도 쳐보고 점심에 친구랑 같이 밥도 먹어보고 친구랑 수다 떨고 주말엔 만나고 친구랑 학교에서 웃고지내고 하교할때 놀고 헤어질때 인사하고 내가 힘든걸 알아주고 항상 내 옆에 있고 고민을 들어주고 언제나 내 편인 나만의 베프도 만나보고싶다
점차 친구들은 멀어져감니다. 이성친구가생기면 확실히 동성친구와도 멀어지나봅니다 결혼을하고 가정을 꾸리면 그또한 멀어짐니다 남는건..가족뿐일까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잘 할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합니다 괜한 배신감도 들지만..나 스스로를 챙기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이 감정은 뭔지 쓸쓸하네요~ㅎ
아싸를 비웃는 말들은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 혹은 왕따..를 비웃고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니면 뭘까요.. 왜 이렇게 사람들은 입과 생각이 가벼운 걸까요. 사람들 인식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싸 아싸 구분하는 건 인싸들의 허세로밖에 안 보이네요. 사회성이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 중요한 것은 아닌데... 인싸 아싸 거리면서 사람들이 왕따를 주도하는 느낌도 드네요. 그 단어 자체는 문제되지 않지만 그 단어를 이용해 아싸들에게 상처를 주는. 입과 생각이 가벼운 사람들이 참 많네요...
요긴 공감하고 위로를 받기위해선가요ㅡ? 아님 남 험담하고 욕하는 카페인가요?? 아님 ..... 뭐지?? 뭘까??? 그런데요 힘들어서 속상해서 하는 한탄은 적당하게 .. ?? 요즘 들어오면 괜히 마음만 뒤숭숭해지네요. 괜히 나한테 하는 소리인거 마냥... 자존감 바닥??? 이라서?? 그런걸까요??? 다들 마음속에 속 앓이는 할겁니다. ㅜ.ㅜ 익명이라고 너무 선없이 말 하시는분들 글 읽다 봄 다시 답답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내가 사람들에게 천사로 보이든, 악마로 보이든, 순수하게 보이든, 음흉하게 보이든, ***로 보이든, 천재로 보이든, 밝게 보이든, 어둡게 보이든, 괴짜로 보이든, ***로 보이든, ***로 보이든,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나답게 살자. 그 모습들 다 나니까. 나라도 나를 포용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사람들 시선은 어차피 다 다르니까. 내가 그 많은 시각에 하나하나 맞추기는 힘들다. 영양가도 없고 나만 지친다. 이젠 나를 좀 자유롭게 풀어주자. 내 속이라도 편해지게 나대로 행동하고, 그 뒤의 사람들 반응은 싹 무시하자. 이제 남들이 날 어떻게 보든 어떤 해석을 하든 신경 안 쓰려 한다.
이제는 친구와 그만 싸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주 친구와 다투고 싸우게 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2번은 싸우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저도 친구에게 안 좋은 친구로 물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일 친한 친구와 싸웠습니다 보통 싸우더라도 제가 사과하는 편이고 사소한 일로도 친구가 잘 삐집니다 저는 그래도 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또 제가 실수 할까봐 겁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
나도 좋은친구가 되고싶다..
아직 학생이라서 친구가 전부인데 요즘 친구문제로 너무힘들어요 머리속에 친구문제만 계속맴돌아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겠고 틈만 나면 계속 눈물이 나와요 제가 친구문제에 관해서 질투가 좀 있는편인데 저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저랑은 2달에 한번씩 놀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매일 놀고 페메나 톡도 잘 봐봤자 2시간에 한번보고 막상 저랑 만나서 놀면 다른친구랑 계속 페메 주고받고 게다가 요즘 동생까지 친구문제로 저한테 고민상담 하고 그러니까 저는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못했는데 난 누구한테 털어놓지?라는 생각도 계속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막 다가가지를 못해서 친구가 많은편도아니라서 이친구가 나를 떠나가면 난혼자가 될까라는 생각도 많이들고 학교에서 요즘 흔히 말하는 인싸 아싸처럼 진짜 약간 계급?이라해야되나 그런게 눈에 딱보이는데 제 스스로 잘 나가는 아이들한테 아부떨고 그러는게 제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못되보이더라고요..아부떨면서 이행동으로 얘네들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생각도 많이들고요 요즘 학교도 너무 가기싫고 그냥 집에 쳐박혀있고싶고 삶의 가치도 잘모르겠어요..
너같은 애가 내 친구라서 다행이야 너때문에 내 친구 다 뺏기고 우울증 두번 걸리고 너 화풀이 내가 다 받아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성장통 겪게 해줘서 고마워 성숙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이젠 내가 아팠던 만큼 너는 더 아프고 피눈물 흘리기 바래 난 너가 말한것처럼 이기적이니까 이기적으로 너의 불행을 바랄게
나도 나를 믿어줄 누군가가 생긴줄 알았는데.. 역시 네내들도 나를 떠나구나.. 내가 싫으면 정 놀지말지 왜 놀아서 정을 쌓아놓곤 나를 떠나..다들 나한테 왜그래....
고작 너네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해. 너네때문에 내가 우울증에 시달려야해 너네가 내 자존감을 바닥을 치게 만들어 너네의 그 한마디와 그 행동들이 나에겐 너무 큰 상처라고
그런 표정 짓지 마 너랑 내 사이 확 갈아없고 싶으니까
제가 최근에 모임에 나갔는데 그 얘기듣고 갑자기 평소에 연락 자주하던 사람이 연락이 줄었네요. 진로관련 모임이었는데 그사람한테는 뭐가 문제일까요?
예전에는 모든 사람들이 날 사랑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반대인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한테나 정을 막 주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정이 많은 나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