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라고하는데 한두번이여야지 당하는입장 생각도 안하고 관심가져달라고한적도없는데 그런얘들은 주변관심을 사고싶어 더그런다 그렇게 남을 놀리면서 친구를 사귀어간다 당사자들은 본인의사없이 조롱거리로 만들고. 그런관종들은 무시가 답이지 이런사람들은 개무시를 당해봐야해 무관심 개무시 그래야 자기가 나댔다는걸 알고 조용히살지

대학 친구무리와 절교한 후 대학교 혼자다니는 중인데 상처도 크게 받고 원래 있던 인간 불신도 심해진데에 이어서 내 사람과의 소통능력 부족을 크게 느껴요. 그래서 막 자괴감도 느끼구요 거기에 멘탈이 유리멘탈이라 예민할땐 수군거리거나 힐긋거리는 시선도 다 나한테 적의가 있는거 처럼 느껴져서 왈칵 겁먹을 때가 많아요. 이제 곧 졸업인데 요즘들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정말 밝고 함께 하는 거 좋아했다 항상 밝다 잘웃는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왜인지 요즘은 혼자있는게 제일 좋다. 주위 사람들이 점점 불편해지고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 내게 에너지를 채울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정말 미안한데 나에겐 너를 돌아봐 줄 여건이 안된다. 예민해짐이 느껴지고 부정적인 내가 되어가는 것 같아 더 우울해진다. 정말 친했던 너가 불편해지고 이런 나를 난 또 불편해한다. 속 채울 때까지만 이해해주라

제발 다른 사람 얘기 함부로 옮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이야기가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간에 당사자는 얼마나 신경 쓰게 되는 지 깨달았으면.

솔직해야하는 걸까 철저히 가식적이어야 하는 걸까

저는 인간 관계가 항상 어려워요 어려서부터 늘 혼자 였어요 곁에 누가 있지도 않고 누굴 만나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사람을 대할줄을 몰라요 덤으로 우울증도 앓고 있어서 낯선사람이 제게 말을 걸면 당황하면서 말을 더듬게 돼요 그리고 항상 할 말이없어요 그래서 관계를 이어나가기도 어렵고 시작하기도 어려워요 온통 머릿속이 무슨 말을 해야하지 이생각 뿐이에요 그걸로 인해서 불안해요 항상 저도 친구를 사람을 쉽고 편하게 사귀고싶어요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항상 혼자 였기에 저는 저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말해요 저 한테 빠져있어서 자기집착때문에 주위를 둘러보질 못해요 저에대해 항상 얘기하다보니 상대방도 들어주기 귀찮고 지치지요 사람을 대할땐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모르겠어요 저도 알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사귀고싶어요

친구들과 가족 포함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정떨어지면 어떡해야할까요

대인관계 짜증난다. 진짜.

그거 알아? 지금까지 네가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았던 모든 일들 말이야 그거 다 네가 너만 그 사람들한테 잘해주고 너만 상처받은거야 우리 굳이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아야 할까?

전 매일마다 학교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요 정말 전무시당하고 깔보이고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 내가 참다가 이야기한번하면 그거가지고 물어뜯고 .. 내가 말걸면 부정적으로 대답하고 뭐가 잘못됀걸까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그리고요즘은 제초등 친구가있는데 이친구랑 같은 중학교에걸려 같은 반에서 재학중입니다 .. 근데 반애들이 내초딩 친구 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초딩때 그친구는 저랑 사이가좀 안좋았어요 .. 그래서 학교다니기가 찝찝하고 사소한 말들에 괜히 짜증을내게되고 화를내게 되더라구여 저 어쪄죠 중학교 올라와서부터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고뭐고 ..

이제 다 포기하고 다 버려버릴꺼야.

친구 A,B,C가 있으면 a랑 b가 원래 둘이 같이 다녔어요 근데 서서히 둘이 이야기를 안하더니 같이 안다니더라구요 저는 A.B.C.***지 합해서 넷이 같이 다녔었어요 원래 A랑B랑 둘이 다니니까 저는 C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A랑 저랑 이야기하고 있을 때 B가 자꾸 와서 A를 데려갔던 적이 많았어요 아무튼, A랑 B가 왠진모르겠지만 사이가 틀어지고 나서 B가 자꾸 붙는 거에요 저도 B랑 친했어요 그런데 전에는 저를 한번도 찾은 적이 없고 A만 찾다가 A랑 사이 틀어진후에 자꾸 저한테 붙으려고 하니까 내가 A대신인가? 하고 기분이 나빠졌어요 그래서 한동안 이야기도 별로 안하고 피해다녔는데 B가 왜 자꾸 자기 피하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잘못한거 있으면 말해달라고하네요.... 솔직히 이게 사과받을 일도 아니고 제가 다시 B랑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서...... 어떻게 해야하죠...? 저도 이렇게 피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에 대한 정이 떨어져버려서 더 이상 그 친구랑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는 성격이 엉뚱하고 되게 재미있어요. 그 친구와 함께있으면 항상 즐겁고 편했어요. A랑 같은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같은반이되었어요. 중학교에 와서 친해진 같은 반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떤 일로 인해 사이가 틀어져버렸고 저와 A는 그 친구들무리와 더 이상 다니지 않게 되었죠. 그 무리와는 사이가 아주 않좋았구요. 서로 뒷담도 많이 했죠. 그런데 2학기가 되니 A한테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A는 그걸 다 받아주고 같이 다니더라구요?저는 옆에서 불편한티를 많이 냈죠. 그렇게 몇일동안 다니더라구요. 저는 정말 황당했죠. 먼저 나서서 그 무리애들 뒷담까던 A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A에게 그 애들 난 솔직히 좀 불편하다고, 너 왜그러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A가 자기도 모르겠다며, 그 애들이 자신에게 친하게 군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죠. 하지만 차마 너 쟤네들이랑 놀지마라고 할 수도 없고... 속이 타네요. 정말 어떡해야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왕따 경험이 여러번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당하고있지 않지만 누군가 저에게 다가올때마다 의심부터하는 버릇이생겻고 반 친구들과도 지낼때 저도모르게 선을 그어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맘편히 지낼친구도 저의 고민을 들어줄 친구조차 없습니다.그리고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아 그런지 학교 선생님들과 반학생들은 저에게 왜 한번도 웃지않냐고 물어보고는 합나다. 처음에는 단순한 트라우마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심해져 점점 외롭고 힘든것같아요 .저도 남들과 평범하게 지내고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현실에 지쳐 기댈 "가족" 보고 가족에 지쳐 기댈 "친구" 보고 친구에 지쳐 기댈 "세상" 보고 마지막엔 내가 내 자신에 지쳐 거울에 비치는 지쳐있는 내 자신을 보내

제가 최근에 친해진 다른반 친구를 A라고할게요 오늘 청소시간에 작년에 같은반이었고 친했던친구를 봤는데 그친구가 A랑 같은반이거든요? 그친구랑 막얘기하다가 제가 A오늘 학교왔어? 오늘 A얼굴을 한번도 못봤네 이랬었거든요? 근데 청소하고나서 다시 돌아왔을때 그친구가 화장실로 데리고가는거에요 갔더니 A가 있었고 A가 저한테 먼저 아는척하더라구요ㅋ 그러면서 그친구가 귀엽지? 이랬더니 A가 니엉덩이? 응. 귀엽다 막이러고ㅋㅋㅋㅋㅋㅋ A가 부담스러워하지는 않겠죠? 아이구 저는 그냥 그렇게만 말했는데 그친구가 A를또 화장실에 불러놓을줄은 몰랐네요 제가 A를 귀찮게하는것같아서 미안하네요ㅠ

내 인생에서는 인맥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내 인생에서는... 내 스스로의 발전이 더욱 중요하다.

제가 만만한가봐요,,, 제가 어떤 애한테 체육복을 빌렸는데 걔가 자기 자리에 놔달라고 하길래 걔 자리를 알긴 알지만 혹시 모르니까 한 번 더 확인하기 위해 물어봤어요 너 자리 어디였지?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걔가 정색+짜증내면서 알아서 찾아봐라고 한 다음 몇 초 뒤에 말해줬어요.. 이게 짜증낼 일인가요..? 전 그냥 자리 물어본건데....걔가 짜증나는 일 있어서 저한테 화풀이한거같아요,,사실 저번에도 걔가 저한테 갑자기 정색하면서 짜증낸적이 있었거든요

갑자기 나를 적대시 하던 사람이 나한테 갑자기 친절하게 대해요 진짜 미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대해야 할가요?

제일 믿었던 절친한친구에게 배신당했다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