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봉숭아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꽃피는 산골 봉숭아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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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계속해서 생각해봤어요 모두행복할수있는 길이없을까? 전부 잘풀리게할 방법이없을까? 누구도 상처받지않게 끝날방법은없을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한주가 지나가고 시간이 계속 가는동안 같은문제로 계속해서 고민했어요 그리고 어제서야 결론이났어요 모두행복할수 있는방법은 모르겠지만 전부가 불행할방법이라면 알겠더라구요 누나 미안해요 결국 누나가 하지말라는대로만 하게되네요
너희들이랑 멀리 떨어지고 싶어 같이 있기도 싫어 학교 가는 것도 매일매일이 괴롭고
너희들이랑 멀리 떨어지고 싶어 같이 있기도 싫어 학교 가는 것도 매일매일이 괴롭고
너희들이..날 변하게 한거야
사람들이 저를 의식하고 제앞에서 지나치게 신경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제로도 관심은 없지만 최대한 없는척 하고 다른곳을 보는데도 정말 신경써요 저는 덩달아 불편해집니다
흔히 친구들은 끼리끼리 만나 논다고 하잖아요 근데 전 아니에요 저랑 맞는 수준의 친구들을 만났어야 했는데 제 친구들은 스스로들이 저보다 한참 낮다고 생각해요 저는 별 생각 없는데 그 아이들은 저를 좋아하면서도 불편해하고 저에게 단점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매번 진짜 즐겁게 놀지 못하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저랑 잘맞는 친구들을 사귈수 있겠죠?
맨날 남한테 상처주고 뒤늦게 후회하고 이러다 내 곁에 아무도 안 남을 것 같다 나도 나 자신이 미운데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슬픈게 뭔지 알아...? 자살충동에 자해를 하루에 6번씩이나 그어서 누가 좀 알아봐달라고 나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집에 있는 고양이조차 오지 않아.. 이런 나를 누가 감싸줄까…
빈말을 싫어합니다. 간단한 인사치레정도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대화도중에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빈말 섞어가며 하는 게 너무 싫어요 빈말을 받아줘야 할 이유가 없고 장난도 상대가 장난이어야 장난이듯이 빈말도 그렇다고 봅니다 잘 모르는 사람, 거리 있는 사람이야 빈말하든 말든 어차피 길게 대화하거나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가깝게 지낼거 아니니까 괜찮아요. 제가 문제있는 건가요? 빈말 싫어하니까 빈말하려거든 말 하지 말라식으로 얘기하고 다닐까 하는데 이게 좋은 방법일까요?
대인관계 너무 힘들어요.... ㅜㅠ 전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교때문에 부여에 올라와서 기숙사생활을하고있는 대학교1학년 입니다 올해 첫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1학기때 잘 못해준게 미안하기도해서 2학기때 여자친구랑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제 주변 사람들은 그게 섭섭한가봅니다... 물론 섭섭할순 있죠 그런데 손절한다니 뭐니.... 별로 안친했던 선배들도 제가 변했다고 뒤에서 없는얘기 지어내고....학교가 좁고 사람이 적어서 소문이 만들어지고 퍼지는거 순식간인데 여기저기서 그런소리 들리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여서 저한테 얘기하는 것도 당황스럽네요 아니라고 얘기해도 이런저런 이유를 설명해도 그냥 믿기 싫은가봐요 맘 속에선 그냥 소문이 사실이라고 박혔나봐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전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중고등학교때는 그냥 친구들이랑***듯이 놀기만 해도 아무 문제없었는데... 이제는 여자친구랑도 친구들이랑도 모두 같이 많이 놀아줘야하네요 ㅜㅠ 오늘도 그냥 제맘속에 담아두고 지나갈래요 꺼내봤자.... 제가 참는게 맘 편해요
카톡에 너무 의존하고 전화에 의존하고 사람에 의존하고 의존도가 높아질 수록 그 안에 저는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2주간만이라도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요?
솔직히 너가 그럴줄은 몰랐지 우라 둘만 하는 이야기 늘 비밀로만 지켜져 오는 줄만 알았지 널 믿었기에 나는 아무신경안쓰고 그냥 아는대로 말했지 근데 너 내가 하는말 다른애들한테 다 말했더라? 나랑 하교하는데 다른애랑 통화하는데 우리반애들 또 누구는 어때 막 물어볼때 내가 아 난 걔랑 말 잘 안해봐서 모르겠어라고 대답했으면 알아차릴수도 있지않아? 뭐 모를수도있지 그런건 재쳐두고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를 왜 남한테 말하고다니고 너는 아니라고만 말하고 니가 한 일인데 왜 그걸 인정하지 않냐고 나는 너랑 더 오래 친해지고싶고 편한친구도 너여서 말했는데 통화하는애가 뭐?나한테서 대답얻어오라고 너한테 시켜서 나한테 그렇게 물어봤던거야? 너도진짜 여러가지다.. 차라리 그냥 대놓고 물어***그랬어 그렇게 조금조금씩 대답얻어서 전해주는거 니가 더 용기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인다 오히려 니가 말 안해주고있다가 나한테까지 귀에 다 들어오고나서 너한테 얘기했는데 나 그전부터 솔직하 알고는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길만을 바랬고 이런걸로 너랑 말싸움하는것도 싫었어 아예 엮이는거자체가 싫어서 너랑 말다툼하는것도 싫었고 난 그냥 너랑 편한친구로 남고싶었는데 너는 내가 얼마나 만만했고 나보다 걔가 더 얼마나좋았으면 그 친구한테 거절하나안하고 나한테 그렇게 물어봐댔어~? 내가 얼마나 만만했길래 그랬어? 너는 나한테 어떤친구인데? 참...ㅋ너도 좀 나가는애들 밑에서 힘들게산다ㅋ 이 일 이미 지나간일이고 화해도 다했는데요 저는 솔직히 일이 번지고 그러는거 제 귀엔 거의 제 얘기가 들려오지도않고 잘나가는애들선에서 더이상 퍼지지않는것 그래서 저는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편인데 저의 편한친구귀엔 대부분일들이 다 들어가는 편이거든요 그것땜에 얘랑 친해져도되나 이런생각도 많이했고 결국 일이 터졌어욬ㅋㅋㅋㅋㅋ 이제 이런일은없지만 얘는 어디선가 제 얘기를 뭔가 또 듣고있겠죠?ㅋㅋㅋㅋ 나의 대한 이야기가 나의귀에 들어오지않으니 말과 행동을 더 신중하게 하는것뿐
너무 힘든데 전학을 와서 털어 놓을 친구도 없고 기껏 생긴 친구한테도 버림 받고 하루하루를 자해로 버티고 있어요.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친구가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데 어떡하지 진짜 너무 싫어 나는 그래도 공감해주고 칭찬해주는데 걔는 장애인인지 그런거 할 줄도 몰라;; ㅋㅋ
누군가와 멀어지는건 힘든일이야
가장 친했던 친구와 요새 좀 거리를 둬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맨날 붙어다니고 놀던 친구였는데 같이 할수록 점점 저만 힘들더라구요 ^_^ 그친구는 아무생각없는데 저혼자 관계에 집착하고 무엇보다도 다른친구들보다 맞는다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맞지도않더라고요 다른친구들이랑 있는 시간을 더 늘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