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께서 육아문제로 많이 힘드셨던것 같아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참 쉽지가 않죠. 아기도 모든것이 처음이겠지만 마카님또한 이것이 다 처음이실테니까요.
밥도 편히 먹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를 못하며 밖에 마음 놓고 다니시도 못하고 여러모로 답답하고 힘드신 일들이 많으실것같고 그러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은 느낌도 많이 드실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서 도움을 주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혼자의 몫이 아니기에 많이들 도와주고 마카님께서 조금씩 쉬는 시간이, 쉴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셨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아이가 자라면 마카님의 이런 노고를 알고 오히려 잘하***할것이에요 그렇기에 마카님께서도 주위의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시다면 받으시고 밖에도 잠깐씩이라도 나갔다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