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결혼 8월, 임신 4개월차
행복감을 맘껏 누리기 보단,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과 서운함이 더 많은 신혼생활
첫 대학생활, 첫 직장생활도 어려운것이거늘 하물며 인륜지대사의 첫 해가 쉽겠냐만
핑크빛 행복, 연애때보다 더 끈끈한 남편의 사랑, 엄마가 되어가는 행복감보다는 걱정과 서운함 의무와 어려움 투성인 신혼생활에 놀래지 않을수 없음
그치만 조금 더 희생하고 사랑하려고 한다면 새로운 문이 열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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