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0대입니다 학창시절 큰 엉덩이와 골반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습니다 서구적인 체형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살빼려고 2달동안 토마토만 먹으면서 굶어보기도하고 내몸은 왜이럴까 우울감에 빠져서 건강과 정신 모두 잃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은몸을 가졌고 운동도 좋아하게 됬어요 우선 본인의 몸을 사랑하는것이 제일중요해요 당당해지세요 건강하게 음식을 챙겨먹으면서 운동을하시던지 아니면 본인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드리면서 당당해지셔야해요! 저는 지금은 운동을통해 먹어도 살이잘안찌는 체질로 변했습니다 10년의 노력이 있었어요! 그냥 먹고싶은거 적당히먹고 스쿼트 반신욕 요가 같은거 하다보면 건강해질수 있어요!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찾으셔서 행복해지세요 이영자씨 홍윤화 이국주 씨를 보세요 먹고싶은거 다드시고 열심히 일하시잖아요?~~ 멋진 사람되셨으면 좋겠어요! 먹는거또한 큰 행복입니다 근데 당당해지시려면 자기분야에서 멋진사람이 되셔야되요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친구들 다 무시하세요 우울감에 빠져서 본인의 학창시절을 안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해지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마른몸은 예쁜게 아니예요 기운이없어서 정작본인이 하고싶은일을 못하게 될수있어요 굶을수록 더우울해지고 우리의소중한인생을 살때문에 낭비하지 맙시다 살이 있어도 행복한사람은 많아요 본인이 마음먹기나름이예요!응원합니당

그리고 본인의 몸에 자해와 자살생각을 했다니...너무 마음이아프고 속상하네요 다시는 본인의 몸에 상처내지마세요ㅠㅠ♡

성희롱으로 신고를 하세요 그리고 소중한 자기몸에 자해하지마세요

글쓴이님의 몸은 소중해요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뒤에서 하는 말 왜 신경쓰세요 그들의 뒷담은 신경쓰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