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성***입니다. 그 점을 이상하게 여기지 안으셔도 됩니다 차별안할사람은 안하고 할사람은 합니다 그냥 차별하면 무시하고 차별안하는 친구를 만들어서 노시면 됩니다 뭐라하면 양성***라고 니들을 좋아하는건 아냐 나도 눈이있지 참나 하고 말해주세요 양성***라고 사람이 아닌게 아니잖아요 단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양성***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죄도 아닌데 마카님께선 여러방면으로 상처 받으셨던 일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양성***이기전에 같은 사람인데 그것도 누군가를 좋아하다는것이 조금 다를 뿐인것인데 그것으로 인하여 마카님께서 이때까지 상처받으시것이 있으신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하네요. 굳이 얘기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것이 마카님께서 숨겨라! 이것이 아니라 내가 학생으로써 한 명의 친구이자 사람으로써 학교에 가게된것인데 오히려 밝히실 필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만약 걸리신다면 그냥 생활하시다가 얘기하셔도 무관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게다가 마카님께서도 알리고싶어하시는것이 아니니까요. 사실 알려질수도 잇겟죠 마카님께서 말을 안하셔도! 그래도 스스로를 자책하진마세요. 이상한게아니니까요. 그리고 내곁에 남고 다가올 사람들은 다가올거에요. 양성***인 마카님으로 보는게아니라 한명의 마카님으로 보고 다가올테니까요. 분명 그런사람들 존재하니까 날 자책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