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은따 같은 은따를 당하고
친구들한테 욕 먹고
전학 가고 싶고
매일매일이 지옥 같고
죽고 싶고
학교는 가기 싫고
집에 있으면 그날의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서 남 몰래 울게 되고
다들 나를 보면 날 돼지,뚱땡이등등으로 날 놀리고
일부러 슬픈 노래만 듣고
일부러 페이스북이나 카톡 같은데에 슬픈말 올리고
남 몰래 하교 하고 가는 버스 안에서 울고
근데.. 왜 다들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난 사람 아냐? 나도 사랑 받고 싶고 잘 지내고 싶고 예쁜 말만 듣고 싶고 그러는데 다들 날 사람 취급까지 안하는거 같아.. 힘들어.. 이제 그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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