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난 행복하지 않아.
이제 열 좀 받으면 쉽게 욕하는 네 모습.
내 마음은 무겁기만 해.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는 데 어쩜 딱 맞을까..
넌 말도 잘하고 난 말도 잘 못하고
난 그저 벗어나기만 급급하네..
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였는데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내 자존감은 떨어져만가...
마음 속에 묻어두는 날이 많아질 것 같아.
난 행복할 수 있을까? 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만난지 4년째. 너와 나의 차이가 많아지는 밤.
내 생일 내 슬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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