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상대가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걸지도 모르잖아요 한번 용기내보시는거 어때요?

연락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해보고서 차라리 현실 직시하고 후회하시는것이 좀더 낫다고 생각해요. 내가 연락하는게 귀찮을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면 그건 상대방쪽에서 연락을 끊어버리거나 안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귀찮아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것이잖아요ㅎㅎ 우리가 그친구의 모든 생각을 알 수 없고 내가 혼자 생각하는 추측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저는 차라리 마카님께서 후회없이 연락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의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후회와 미련을 없애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