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 사람 사랑 할땐 내가 이렇게 될수도 있구나
하고 놀랬어요...
남 배려 연락올때 까지 몇시간 기다리고
한달에 두번 만나는게다고 나머진 톡
저나는 만나기 몇시간 전 아니면 어디쯤이야?
물어볼때....
그게 힘들어서 결국은 이별을 선택했는데
그 이별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기다림에서 그리움 그리고 서운함 그다음 미움
연민 이 모든걸 내려 놓기가 참 힘이드네요
나에게 돌아오는거는 그저 눈물 만이 돌아오네요
내가 돌아가는 길을 잃어 버린거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