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답답해서 쓰는거니 무시해주세요.
제가 어렸을적에 아***가 돌아가시고 중3까지 어머니가 저를 키우셨습니다.
3남매인데 할머니께서 집안일을 하시고 어머니가 돈을 버셨어요.
제 나이가 이제 중3인데 누나들이 고등,대학생이라 어머니가 돈이 벅찬듯합니다
중3인데 딱히 재능도 없고,꿈도 없어서 일반계를 가야하는데
어머니께 죄송해서 차마 지잡대는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저를 서포트해주실 돈이 충분하지 않으세요.
누나들은 아직 돈 벌 나이가 되지 않아 어머니 혼자서 셋을 감당하셔야하는데 고등학교 학원비를 받기엔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무섭네요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