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가 외할아*** 즉 엄마의아빠에게 ***을 당했어요.
저는 성인이라 술을먹는데 처음에는 많이먹고 취해서
정신을못차리고있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할아***가 제가슴가 성적인 부분을 만지고 빠는거예요
싫은거보다 진짜 너무 무서운거예요..전 눈감고 취한척 몸을 뒤척이면서 못하게했어요..종종 자다가 눈뜨면 할아***가 자나 하고 지켜보고 ..너무무서워서 엄마한테말했더니 엄마도 저만할때 할아***한테 당했데요..그때는 할아***가 쫒겨났다가 혼자사는게 안쓰러웠는데 봐줬데요
그래서 같이사는데 저한테 똑같이 하니깐 엄마가 이모네가있으라고 알아서한다고 그래서 이리저리 상황이 잘됐거든요? 근대 문제는..할아***가 저희집이랑10분거리에 살아요.그리고..제앞에서 할아***집여름에덥다고..선풍기주문좀해달래요.(나를 만진 *** 덥던말던..)..얼마전에는 엄마랑이마트가기로했는데 김치가져다준다고 집에온다고했데요 저집에있는데 근대 엄마는 할아***오면 집에오면 김치받고 가자고.. 아무리 아빠래도 자기딸한테 손을 댔는데..
아니 제가이상한거예요? 우리엄마지만 엄마가이상한거맞죠? 말씀드려야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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