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삶을 죽고 싶다.
인생을 살면는 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살고 싶은 마으이 하나도 없다.
저 천상에 계신는 부모님과 친구들도 있다.
그곳으로 가고 싶다.
나는 장애2급이데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정말로 인생을 살고 싶지는 없는 한 사람 입니다.
골방에서 목을 매어 죽든지.
칼로 동맥을 끝어 가지고 죽고 싶다.
이런게 살면는 머하나.
인생은 이 시간에 마감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을 어느 그 누구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생을 잘 못 살***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생에는 잘 살아야지.
최선의 다해서 삶을 살아는데.
이제는 정말로 살기가 싫어진다.
본인 같이 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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