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이러고도 엄마라고 불리울 자격이 있는가.
이 세상에 살 자격이 있는가.
이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이제 내 감정 숨기고 가리는데 급급하지 말고 주위에서 뭐라하든 그냥 더이상 이대로 살고싶지 않다고 내 마음 솔직히 표현..
어렵겠지.
내가 그리 쉽게 바뀌겠나.
그냥 눈감고 떴을때 아까와 같이 아무기억도 못한채 그대로 저 세상에 가면 얼마나 편안할 까.
또 다시 다른 이의 의견을 청하고 도움을 바란다.
이대로 끝낼 방법도 모르면서 머릿속에 생각만 가득 넘쳐 흐름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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