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작년 여름 자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작년 이맘때쯤 커팅자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눈썹칼로 살살 두번째는 쎄게 그렇게 내 팔은 피로 물들여갔다
이번년도 6월달쯤 한창 더워지기 시작할 때였나
이제 긋는거 만으론 도움이 안된단 생각으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중 약물자해를 알게 됬고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타이레놀 5알 베아제 1알 이름모를 감기약 6알 정확히 기억난다
그리고 지금 사혈자해를 시작하려고 한다
자해는 도저히 못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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