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학교에서 남자애가 자꾸 따라다니고 집착하고 제 개인정보를 알려고 해요 번호나 집 주소 같은걸요...
이걸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항상 저를 찾고 전 진짜 쪽팔리고 너무 무서워요
선생님께 말하고싶어도 그 애는 보호받고있기 때문에 말해도 소용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그 남자애는 선생님 말을 안 들어요.. 어쩌면 좋죠 아직 졸업하려면 한참 남았는데..
근데 이고민을 말할 때가 없어요 가족한테 말하기는 너무 부끄러워요... 그래서 항상 맘 졸이며 앓고있어요 진짜 학교가기 싫고 살고싶은맘도 다 사라졌어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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