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12월
좋았고 슬펐던 영원한 기억이 갇혀 있는 달. 그래도 덕분에 활짝 웃을수 있었고 덕분에 눈물을 흘리며 위로를 받았던 기억들. 얼마전에 그 많고 많은 기억들이 꿈속에서 스쳐지나가더라.
눈이 많이와 쌓여서 거리에는 눈으로 가득했던 추운 그날.
잊을수 없어 너가 떠나갔다는 소식에 나는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정신없이 12월을 떠나보냈어. 벌써 일년이네
이맘때 얼마전에 첫눈 왔었는데 봤지?? 여기는 겨울이라 춥고 쌀쌀하지만 너가 있는 그곳만은 따뜻한 곳이였으면 좋겠어. 잘자 수고했어 고생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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