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냥..다 뭣 같다...
너무 죽고 싶다 살 이유를 모르겠다... 하...
힘든데 털어 놓을 곳은 없어서 더 힘든데 이렇게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면 너무 한심해 보인다.
난 왜 이 모양인 걸까?
누군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짜증나게 하면 그 짜증을 주체 할 수 없이 화가 나고 이런거에 화가 나는 내 모습이 짜증이 난다...
누군가 한테 이런 내 마음을 알려주고 위로 받고 싶은데.. 그 용기가 나지 않는 내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된다...
만약 나에게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은 이런 사람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미움 받을 용기 있는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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