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괜찮아.
어차피 달라질 건 없지만, 난 발버둥을 칠 수 있으니까.
맘껏 펑펑 울고 싶어도 난 지금 해야 할 일을 해야 해.
난 할 수 있을 거야.
괜찮아.
시험이 끝나면 홀가분한 마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보다는 열심히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도록 조금만 더 힘내보자.
스스로 격려하는 것도 질리지만 격려해줄 사람이 나 스스로 밖에 없으니까.
그냥 옆 *** 말고 앞만 보고 달리자.
우울해지면 그냥 차라리 벽에 머리 박고 뺨 때리고 다시 돌아오자.
울고 싶지만 참고 좀만 더 버텨보자.
괜찮아 난 나아질 거다!!
나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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