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어릴때부터 울면 뭘잘했다고 우냐는 말에 어느샌가 조용히 울게되었어요. 소리를 안내려고 속으로 끙끙 우는데 그게 반복되고 이어지다보니까 이젠 소리내서우는 법 조차 기억이안나네용..
아이를 벗어난 지금도 운다 하면 그냥 눈물만흘리고 ***개지기만하지 소리를 내보려해도 어떻게 내는지 몰라 안나오네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소리내서 우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며칠 전 문 밖에 어떤 아이가 서럽게 우는데 그렇게 목놓아울더라고요. 내심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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