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누구를 사랑 하지 않는 나의 모습...
가족 조차... 말 섞이기 싫어 하는 나의 못된 모습..
가족을 사랑 하지 못하고....
상처 주려 노력 하는 삶....
이해 하지 못하고 욕하고... 무시 하는 삶....
나의 못된 모습이 강해서 가족과 갈등이 발생 하는 것인지... 아님.... 가족이 문제가 있어서 발생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별일도 아닌 것에 무지 화를 내는 가족이 싫고...
지 편하자고 날 시켜 먹는 모습 조차 싫고....
설거지를 해 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상황에 알맞지 않는 대화에서
어떻게든
본인이 ‘했다’라는 것을 드려 내려는 모습이...
그것도 짜증과 화를 내며 말하는 가족이 싫으며...
본인의 ‘화’ ,’분노’를 나에게 풀려는
그 모습까지도 보여
확딱지가 난다....
이래서....
서유럽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그지 생활을 하던 말던 독립을 하는 건가 싶다
가족은 같이
오래 살나가는 존재가 아닌 듯 하다
얼른 짝을 만나서 분리를
하던지 독립을 하던지
무슨 방법을 취해야 할듯 하다..
돈이 왠수... 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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