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직장생활 너무 무리하게 한것 같아요 .
일한지 두달째인데 그동안 열심히 해서
정규직으로 되고 상사의 이쁨도 받았지만
몸도 마음도 힘들어도 적응되겠지허고
버텨왔는데 적응은 커녕 더 지쳐가네요.
힘들다고 말해봐도 상사는 본인이 더 힘들다고
지금 직원들은 편하게 일하는거라고 말하고
며칠전에 신입이 일주일하고 안맞는다고 나갔거든요..
요즘엔 너무 퇴사하고 싶어요..
이렇게 오래 못갈꺼였으면 열심히 하지 말걸그랬나 싶기도하고
상사가 어떻게 나올지 퇴사하겠다고하면
동료들에게 민폐끼치고 상사는 돌변할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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