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없지만 끄적여보고 싶은 밤 , 오늘 울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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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할말은 없지만 끄적여보고 싶은 밤 , 오늘 울고 싶은데 눈물이 매말라버린 밤 , 오늘 내일이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버틴다 이렇게 버텨서 몇년이나 며칠이나 살 수 있으려나 점점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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