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14살 중학생 입니다 제 단짝 친구는 다른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제 친구 학교는 날라리..? 라고 해야되나 쫌 그런 아이들이 많은 학교 이고 저희 학교는 모범생 학교에요 제 단짝을 보면 치마 길이가 날이갈 수록 점점 짧아져서 지금은 간신히 엉덩이를 가릴 정도에요 저는 그런 친구가 너무 걱정됬어요 화장도 진하게 하고... 그래도 거기 까지는 친구 마음 이니까 그냥 냅뒀어요 근데...
어느날 제 친구가 담배피는 신융을 하면서 멋있냐고 물어보고 한번 펴 보고싶다고 했어요 저는 깜짝 놀라서 무슨 소리냐고 살짝 화를 냈죠 근데 그 학교에서는 거의다 담배를 핀대요 그리고 제 단짝 친구는 담배를 딱 한번만 피고 다시는 안핀다고 걱정하지 말레요 제 단짝친구의 친구가 담배를 구해다 준데요... 제가 계속 말려봤지만 더 말리면 싸울것 같아서 일단 가만히 두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로서 담배를 피우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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