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중3 여자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사친이 있어요
제가 그 남사친한테 고백을 했거든요. 근데 제가 고백하기 한달?정도 전에 약간 얘기하다가 연애얘기하다가 걔가 전여친 아직 못잊었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럴수있지 (좋아하기 전이였어요) 나도 그랬으니까 하면서 넘겼는데 제가 고백할때도 전여친못잊은것도 있고 그냥 연애할 생각도 없고 편하게 지내고싶대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내가 너무 성급했나보다 기다려보자 이런맘이였어요. 근데 진짜 계가 친구처럼 늘 지내왔던거처럼 지내니까 어색함없이 흘러갔는데 아직 걔를 좋아하는마음이 남아있는거같아요. 언제 다시 고백해볼까?
근데 그건 아닌거같았어요. 내가 너무 쉬워보이고
또 차일까봐 두렵고 .. 그래서 혼자 어쩔찌 고민하다가 글써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그냥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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