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들 제 얘긴데요 세 살 때 어머니가 저더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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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마카님들 제 얘긴데요 세 살 때 어머니가 저더러 가르쳐주지도 않은 한글을 읽었다는데 객관적, 주관적 다 포함해서 이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다른데선 창피하기도하고 못 물어보는데 마카님들은 친절하게 제 유리멘탈 지켜주실거같아서 ㅠ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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