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고1인 학생입니다... 영어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가 번역가와 통역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가게되었습니다.
꿈이 늘어난것은 그래도 좋은것이고 제 나이때 하게되는 과정중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점점 이 직업들을 하기위해 제 단점들을 개선***면 시킬수록 결과는 나아지지않았습니다. '결국, 이 직업들은 나랑 맞지않는건가?'라는 느낌과 함께 '그럼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고민거리가 생겨났습니다. 점점 미래에 대한 고민과 미래를 위한 현재의 개선들이 늘어날수록 미래는 어두워지고 있는것같아 두렵고 무서워요.. 이런 과정이 제 나이때 꼭 하게되는것이라지만 잘 하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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