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몇번이나 계절이 바뀌어도 바래지 않은채
더욱 선명해지는 이 말은
원인을 찾지못하고 결과만이 떠돌아
'죽고싶어'라는 이 마음은
줄곧 끝나지 않을것 같은 기분으로 남아
아무리 웃고 떠들고 행복해 한다한들
색이 없어진 이 세상에선 더이상 바라는게 없어
죄가 많은 나는 여전히 죽는게 무섭지만
마지막만은 자신의 의지로 끝내길 원하기에
괴로움과 약간의 행복으로 구성된 이 인생은
행복해 질때까지 달리는것을 멈추면 안된다는 뜻이라
그런 삶이 불합리하다 느끼는 우리들의 눈물을
하늘에 흘려보내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라는
작은 소망을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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