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행복이란
내가 행복하다고 느낀 그대로다.
꼭 누군가하고 맞아떨어져야
그 행복이 옳은 건 아니다.
기준은 나에게 있는 것이지
상대에게 있지 않다.
만약 내가 느끼는 행복이
상대에게도 어 그렇네 그건 행복이야라고
느껴지지않더라도
내가 행복하면 그건 옳다.
상대가 내 행복을 좌지우지한다는
발상도 웃기고 그래서도 안 되는법.
상대는 상대 나는 나.
그래서 나는 과감히 부모님과
친구를 거스르고 남친을 택하겠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랑은 위험하다고
하지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느끼는 행복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들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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