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우리 삼남매중 난 막내 6살 많은 *** 같은 언니 나 7살때 부터 설겆이 청소 심부름 특히 돈심부름 못빌려오면 때리고 머리잡고 자기 감정주체 못해 죽을만큼 팼던인간 그걸 묵인하고 돈만번 아부지 멍투성이 나 봤으면서 내가 크면서 저축한돈 뺐어가고 거짓말 ***고 밖에 못나가게 감시하고 나쁜인간 독한인간 성인된후 물어봤지 왜그랬냐구 그럴만했다고 7살 어린것이 얼마나 잘못을 해서 결혼해서도 싸우면 친정 시댁 연락해서 죽네사네 말리러 갔다 동네 한복판 에서 내가 목졸려 죽을뻔했지 아무이유 없이 술만 처먹으면 받을때 까지 전화해서 ****** 아직도 그버릇 못고쳐 팔순바라보는 아부지 눈물빼고 우울증약 드시는 아부지 용서빌지 못할망정 정신력이 약해서 우울증도 오는거라고 멀미도 정신력 이라는 *** 같은 효도만 해도 아까운시간 부모 눈물 빼먹는 정신 못차리는년 용서란 단어를 못배웠보다 슬프네요 남보다 못한 형제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