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랑표현은 많이하지만 예전보다 연락이 줄어들고 남친이 말없이 무언가는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뭘 할때마다 "나 이제 ~하러간다" 이런식으로 미리 말해주고
저에게 연락을 먼저해줬는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건지 아파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저에게 관심이 예전보다는 줄어든거 같아요. 아픈것도 같이 아프고 겨우 이제 21일인데..여친이 아프다는데 그냥 약챙겨먹어 하고 다른주제로 말을 돌려버려리는경우도 종종있고 요새들어 일찍잔다해놓고 늦은 밤에 갑자기 보내놓은 톡 1표시가 사라질때도 있고
연락도 읽고 대답 안할때도 있고.. 데이터나 문자,전화링도 들어왔으면서 바깥에가서 연락을 별로하지않아요. 처음부터 이랫으면 말도 안하는데.. 맨날 나혼자 질질 끄는거같아요. 헤어지고 싶진않은데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거에도 한계가 있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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