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안녕하세요.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제 성격 탓인진 잘 모르겠지만
재가 남의 시선을 신경 많이 쓰고 성격도
소심한 편입니다.
그래도 친화력은 괜찮아서
그 왜 무리 있잖아요
친한 애들끼리만 모여있는거
거기서 눈에 딱 보이는 애들도 있고
안보이는 애들도 있는데
얼마전 제가
친한 애들과 다니다가 무시? 따 당하는 느낌이랄까
눈치보여서 그 친구들관 안되겠다 싶어서
그 전부터 좀 친해왔던 친구들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 친구들이
눈에 튀는 애들이라 저는
눈치 보이기 시작합니다
걔네들이 있으면
제가 작아지는 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친구를 끊고도 아직
남아있는거죠
이것때문에 학교 생활이 힙듭니다..
어떻게해야할질 모르겠구요
제 성격 탓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지 쉽게 바뀌질 않아요
그리고 마음이 약해서 뭐만하면
쉽게 울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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