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답답한마음..
40후반 접어들면서 과거 도박빚 갚아가며 집사람한테 뜸뜸이 한번씩 잔소리(도박빚)들어가며..언제쯤엔 아*** 병환 문제에 돈.아*** 재산 이란 문제가 끼어 폭력이 가담되어 누나와관계가 끊어지면서 아*** 뵈러도 못가는상황이 되니 내가 사람인가? 하는마음과 이렇게 살아야 하나싶기도 하고 20년 회사생활 하며 벌어논돈도 없고 노후생각도 막막하고 불효자이고..앞.뒤 꾁막힌듯 출.퇴근만 하네요..죽는것도 쉽지 않다는걸 느낀뒤로는 더욱 앞길이 암담.암울해지네요..때로는 고아.총각 였으면 얼마나 맘 편할까 ...생각함니다..앞으로 닥칠일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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