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안녕? 내 사람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당신의 곁에 내가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요,,, 아무도 당신의 편이 아니라 하지만 난 내 사람들에게 글을 썼고 그러므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나의 사람 내 옆에 있는 사람이에요,,
오늘 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요,,? 괜히 감기 걸려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요 아플때 옆에 아무도 없다는 건 너무 서럽잖아요 물론 내가 당신의 곁에 있겠지만 그래도 아파하며 힘들지 않으면 좋겠어요 나의 사람들인 당신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지금 나에게서 사랑받고 있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그니까 나의 사람인 당신 혼자 아파하지 말고 이리와요,,,이리 와요,,,오늘도 수고했어요,,, 잘 자요,,내 품안에서 오늘만큼은 따스한 꿈 꾸길 좋은 꿈이 아닌 따스한 꿈을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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