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를 잘 챙겨주는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선생님은 반 애들을 다 챙겨줘야되니까 나한테만 신경을 써줄 수 없잖아요?
그래도 처음엔 바쁘셔도 저한테 관심도 주시고 챙겨주셨는데 점점 무관심해지시는게 느껴져요.
반에 나만 있는게 아니니까 어쩔수 없긴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으면 해결될 일인데 전에 잘해주신게 생각나서 어렵네요. 내년에도 선생님이 담임인데 너무 울적한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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