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치고 싶지도, 민폐가 되기도 싫었어. 근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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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뒤통수 치고 싶지도, 민폐가 되기도 싫었어. 근데 사람들은 날 그 이상으로 보는데 나는 세상을 살*** 용기도 사람들과 마주하여 대화하는 것도 잘 되지 않더라. 내가 변하면 다시 날 좋게 봐 줄까. 세상 사람들은 안에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깍아내리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근데 그 말들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이었다고 하는데..내가 사람 볼 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아직 인간이 덜 되어서 감사함을 모르고 불만, 불평하면서 사는 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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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hw
· 6년 전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한테 질투를 느끼고 더욱이 상대방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 하면 그 상대의 흠을 잡아서 자기 위안을 얻고 싶어 하는거에요 만약 그 사람들이 마카님을 정말 무시하고 업신 여긴 다면 그냥 무시하려 할거에요 말을 섞으려고도 뭔가 꼬투리 잡으려고도 안하구요 개미가 발밑에 돌***닌다고 일부러 밟아죽이려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러니 그냥 너네보단 내가 더 나으니까 부러워서 그럴시간에 조금이라도 너네 미래를 걱정 하길 하고 생각 하며 털어버려요 마카님이 이 세상에 있는거 만으로 소중하고 도움되는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