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뒤통수 치고 싶지도, 민폐가 되기도 싫었어. 근데 사람들은 날 그 이상으로 보는데 나는 세상을 살*** 용기도 사람들과 마주하여 대화하는 것도 잘 되지 않더라.
내가 변하면 다시 날 좋게 봐 줄까. 세상 사람들은 안에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깍아내리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근데 그 말들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이었다고 하는데..내가 사람 볼 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아직 인간이 덜 되어서 감사함을 모르고 불만, 불평하면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