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내가 왜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잘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 맥이 풀려요.학교에 가면 늘 저 친구는 나보다 친구도 많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이랑 사이도좋고 부러워요.그래서 제 모습이랑 비교하게되요.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끄적끄적..할일은 밀려가는데 불쑥 나오는 감정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어떻해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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