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랑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이해타산과 성욕, 번식욕을 포장한 일시적인 감정상태라고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한땐 마음을 중요시 여겨 온 마음을 다해 상대를 위해도
돌아오는건 쉽고 만만하고 귀찮은 애인이란 꼬리표와 연인의 바람끼 뿐이더라고요.
마음을 조심히 걸어잠그고 멀리서 보려 노력해보니
정말 다 부질없는 짓거리라는 결론만 반복됩니다.
뜨겁게 사랑하라, 후회없이 사랑하라.
***.
돌아오는건 죄수의 딜레마처럼 언제 당할지 모르는 배신과 갑을관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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