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얘기를 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고 너무 짜증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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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l1270
·6년 전
오늘 얘기를 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고 너무 짜증난다. 내가 계속 나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고 너때문애 요즘 매일 울고 자살하고 싶어 라고 얘기하니 나 에게 상쳐준 아이가 "그럼 뭘해줄까?"아님 "나 그런적 없는데"또 거짓말.. 정말 자기 잘못 하나도 없다듯이 얘기하고 얘기하면서 계속 얼굴이 찌글어져 있의면서 짜증난다는 말투로 말하고 계속 말을 돌려서 말하니까 정말 답답하다. 이건 친구도 아닌 사람도 아닌 동물도 아닌 쓰레기인같다 그런데 이건 나만 느낀것이 아니였다. 그 아이에게 상쳐받은 아이 모두가 다. 정말 차별도 심하고 상쳐는 하루에 100번는 주는것 같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아님 친구하고 있어도.. 시도 때도 없이 쉬지 않고...... 정말로 난 자살 예방 수업을 들어도 내 맘은 면 하는게 없다 난 이런거 해봤자 더 죽고 싶다는 생각 받에 안든다 참 으로 이 대인의 관계는 너무 나도 힘들고 상쳐를 많이 주는 것중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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