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 너랑 헤어졌는데 이상하게도 눈물은 나지 않더라.
너가 상처받을까봐 얘기 못했는데 이제 너 안사랑해.
보고싶지도않고 너한테 연락오면 받기 싫어지더라.
그래도 이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이제는 나처럼 쓰레기 만나지말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주라.
그리고 나랑 사겼을 때보다 더 행복하게 웃어주라.
그러면 나는 여한이 없을 거 같아.
사랑했어. 근데 이제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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