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누군가를 질투하는건 스스로 무모한짓이라 생각했어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말자고.
하지만 이젠 그게 나야.
원래 힘든내색,깊은사색 누군가에게 얘기하지 않잖아.
근데 이젠 계속 사람들에게 질척거려
아무것도 바뀌질 않는데 혼자 죽어라 울어
우는것도 사치인것같아
난 울만한 자격도 없는것같아서
누군가의 동정이나 위로를 받고싶은게 아니야
그냥 그건 슬픈사람에게 당연한거처럼 다가오거든.
난 부러움을 느끼고싶었는데
자만이 심한거니
얼마나 낮출까
새벽밤 얼마나 더 앓아야 진정으로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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