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 애인은 항상 제가힘들다면 잘 못받아주는성격입니다
그런데본인은 힘든일을 위로받고 격려해주길바래요
본인상황은 어느새 제가 다 괜찮다 이해한다고 말해줘아 한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제가 지쳐갑니다
저도 기대고싶고 위로받고싶은데
힘이듭니다
맘도 닫혀가고
만난지 468일 이제 서로 눈빛만봐두 알수있다며
남친은 좋아해요
편해지고 익숙해지고
사랑하고 넘좋다네요
근데 전 그렇지않네요
거의포기상태고 지치고 맘도 닫혀서 사랑인지 잘모르겠어요
계속만나야하나요?
괜찮다고만 하는 제자신이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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