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미열인지 고열인지 하루도 빠짐없이 5일내내 이어져서
내일 병원에 갈 거다.
학생인데 최근 월화수목 빠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일도 빠지면 안될 것 같지만 친구에게 부탁하고
병원을 가기로 결정했다
근데 내일 병원 갈거여서 일찍 자려니
엄마가 전화로 소리 지르며 싸운다.
대체 날 도와주는건 누구인가.
지금은 병원에서 옛날에 받아온 약 먹어서 좀 낫지만
그럼 며칠전에 이 약 먹었을때 나았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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