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지금 제꿈은 작가나 강사로 활동하면서 전세집에서 반려동물들이랑 사는거에요
고등학교때는 외교관 또는 동시통역사가 되서 마음 맞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작아지고 포기하는게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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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났으면
로니는 어떻게 이야기할래
노래를 부르자~ 흠냐~ 흠냐~~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밤낮도 바뀌고요
나보고 죽으라는데 나 같은 건 없어져야하나
내일 세상이 멸망했으면
파란하늘~
어떻게 생각해?
행복하길바래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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