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실 아직도 좋아하고있어 너무사랑하고 못잊고 나는 분명후회할거야.하지만 자주다투는 우리엄마와 너무나도 닮은 너를 볼때마다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도망치고있는거야.***같은나를 모질게 구는 나를 이추운날 하루왠종일 기다리고 밥도 잠도 못자고 잘못햇다 용서비는 널볼때마다 내쳐야하는 나의마음이너무아파
만나봤자 좋을게 없을걸 알기에 현실적인 나는 이런결정을 할수밖에 없는 나는 너무괴롭고 속상해 좋지만 싫다해야하고 사랑하는데쓴소리 뱉고 상처받는 널 볼때 마다 내가슴이 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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