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온지 얼마 안됐어요 요즘 한국 친구랑 연락하면 한국에 있는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저는 아미예요 방탄소년단을 완전 좋아해요 근데 저번에 방탄소년단 영화가 나왔어요 제 친구는 다른친구들이랑 보러간다고 자랑을해서 좀 섭섭했어요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같이갔겠지 라는 생각이 가장크고 부럽기도하고 잘지내는구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체험학습도 롯데월드로 갔는데 너무 재미있을것같고 너무 부러웠어요 이번에 골든디스크도 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고 저는 영어를 못해서 여기서 무시도 당하고 친구도 없어요 그래서 같이 쇼핑도 못가는데 한국에서 강남갔다왔다고 자랑하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영화도 같이보고 학교생활이 정말 즐거운것같아서 너무 부럽고 같이 화장하고 놀러갈 친구 있으니까... 정말 부럽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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